안녕하세요! 용인, 성남, 광주, 수원에서 IVT 순정 미션오일과 필터 교환 및 레벨링까지 제대로 완벽하게 하는 피터웍스입니다. 미션오일 관리를 위해 입고 된 올뉴K3 모델입니다. 디자인적으로 다소 모험적인 시도를 많이 하는 쌍둥이차 아반떼와는 달리 한층 더 차분하고 전통적인 세단의 디자인을 따르고 있습니다. 파워트레인 역시 아반떼와 같은 1.6 MPI 엔진과 CVT 자동변속기가 조합되어 높은 효율을 내며 경쾌한 주행감도 동일합니다. 입고직후 측정한 유온입니다. 일단 다른 작업 부터 시작해야 겠습니다. 브레이크액교환첫 번째 작업인 브레이크액 교환에 사용할 신유는 TRW제품입니다. TRW는 변속기로 유명한 ZF의 자회사로 독일 3사 대부분의 신차 조립라인에 디스크, 패드, 캘리퍼 등 브레이크 파츠를..
G70페이스리프트 모델입니다. 최근 형제차였던 스팅어가 단종되면서 이제는 국내 유일의 스포츠 세단으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G70도 풀체인지 시기가 다가오고 있음에도 여태 후손 모델에 대한 소식이 없는 것으로 보아 아마 단종이 유력해 보이긴 합니다. 그래도 3시리즈느 C클래스 등 독일 엔트리급 후륜 세단들에 그나마 제대로 대적할 수 있는 유일한 모델이었는데 아쉽습니다. 기존 사용유의 상태나 레벨을 확인해 봅니다. 교체시기가 도래했음을 감안했을 때 양이나 레벨 모두 양호합니다. 에어크리너는 V6엔진의 각 뱅크에 각각 개별 카트리지가 들어 갑니다. 에어크리너 교체 후 탈거했던 브레이스바를 토크렌치로 잘 잠가 줍니다. 나사산이 휠하우스에 있기 때문에 오버토크로 조지면 치명적인 결과를 낳게 되며..
개인적으로 2010년대 출시 된 차량 중 가장 잘 만든 차를 꼽으라면 세 손가락 안에 들 아우디 3.0TFSI 모델입니다. 슈퍼차저를 탑재한 V6 엔진과 토센방식의 기계식 콰트로, 그리고 ZF사의 8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은 다시 만날 수 없는 완벽한 조합이었습니다. 지금 나오는 차와 비교해도 승차감 부터 안정감, 그리고 동력성능까지 나물랄 때가 없습니다. 단 출시된지 10년이 훌쩍 지난 현시점에서 본다면 단점도 존재하는데요, 가장큰 문제는 오일소모 입니다. 누유같은 경우 그래도 어느정도 수리가 가능하지만 해당차량의 소모는 PCV문제가 아닌 이상 수리가 어렵거나 대규모 오버홀이 필요한 피스톤과 실린더의 문제가 원입니다. 사실 주철라이너를 사용하는 알루실(Alusil) 실린더 블록 특성 상 실린더가 통알류..
반갑습니다! 광주, 용인, 성남 수원 근방 수도권 남동부 지역에서 제네시스 미션오일 및 디퍼런셜 오일 교환을 FM대로 꼼꼼하게 레벨링까지 완벽하게 하는 피터웍스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께서 찾아주셨고, 저희가 가장 많이 하는 작업 중 하나입니다. 제네시스 GV70 라인업 중 유일한 V6 엔진이면서도 가장 상위 모델인 3.5리터 터보 모델입니다. 엔트리 2.5리터 엔진이 워낙 잘 나왔고 외관이나 선택 사양에 차등을 두지 않아 2.5리터의 판매가 압도적이기 때문에 3.5리터 터보 모델은 길에서 만나보기가 어려운 레어 모델 입니다. 해당 차량은 구동계 오일 교환을 위해 용인 피터웍스를 찾아 주셨는데요, 후륜 기반의 상시사륜 모델로, 전륜과 후륜에 각각 디퍼련설 오일과 변속기 오일을 교체하게 됩니다. TC의 경우..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된, 기아 레이의 최신 모델이 되겠습니다. 세련된 외관이나, 실내 그리고 패키징을 봐도 틀림 없는 요즘 차가 맞는데, 사실 풀체인지 없이 15년 째 원 모델에 페이스리프트만 세 차례 거친 장수 모델입니다. 전례없는 완벽한 박스형 디자인으로, 가로 세로 경차 규격의 한계점까지 꽉 채우고 있으며, 규정이 있는 전장과 전폭 대신 별도의 규정이 없는 위로 차를 높혀 실내공간을 키웠습니다. 그리고 경차이면서도 넉넉한 편의 장비와 시내에 최적화된 말랑 말랑한 승차감 덕분에 경차 무덤인 한국에서 롱런하고 있습니다. 시동을 끄고 수분 후, 딥스틱을 뽑아 엔진오일 상태를 체크합니다. 오일 상태나 존재하는 양 모두 양호합니다. 에어클리너는 특이한 형식입니다. 좁은 엔진룸에 최적화 된 디자인..
트랙스의 신형 모델입니다. 쉐보레의 경우 기존 세단 라인을 모두 정리하고 각 차급별로 CUV로 통합하고 있는데요, 트랙스의 경우 기존 크루즈, 아베오 등 기존 소형차 라인을 흡수할 엔트리격 모델로 출시되었습니다. 그래서 SUV라는 명칭보다 CUV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해당 차량은 다운사이징 1.2리터(1,199cc)의 3기통 터보엔진으로 139마력과 22.4kgf·m의 높은 출력을 내는데, 이는 리터당 100마력을 넘게 내는 베기량 대비 고출력 엔진이고 이 엔진으로 1.4톤을 넘는 차체를 견인합니다. 3기통 특유의 가벼운 반응과 부족하지 않은 출력으로 제법 경쾌한 주행감을 선보입니다. 단, 엔진에 가해지는 부하는 상당할 수 밖에 없는데요, 그래서 해당 차량처럼 다운사이징된 엔진의 엔진오일은 꼭 제조사가 ..
야간 시야가 어두워 개선을 위해 입고 된 르노삼성의 뉴SM5 모델입니다. 해당 모델은 기존의 일본 닛산의 티아라 베이스가 아닌 르노 라구나 모델을 베이스로 합니다. 출시된지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여전히 세련된 외관을 자랑하고 있으며 내구성이 좋아 여전히 길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모델인데요, 가장 큰 단점이 있다면 바로 헤드라이트 문제입니다. 뉴SM5의 경우 헤드라이트 내부 재질 및 발열설계 문제로 내부 반사판이 벗겨지는 결함이 있습니다. 광원을 반사판을 통해 빛을 모아 전면으로 보내는 프로젝션 타입 헤드라이트에서 반사판이 거울같이 매끈하지 않고 벗겨지면 빛을 거의 전달하지 못하게 됩니다. 밖에서 보면 그냥 라이트가 켜 졌구나 정도 알 수 있을 뿐 빛은 해드라이트 안에서 맴돌 뿐이거든요. 이미 반사판의 ..
오늘 보실 작업은 스포티지 5세대(NQ5) 하이브리드 모델의 엔진오일 교환기 입니다. 1993년도 첫 선보인 스포티지는 기아의 매우 상징적인 모델인데요, 무려 세계 최초의 소형 승용 SUV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당시에도 SUV는 있었지만 모두 농기계에 비교될 만큼 철저하게 험로 주행을 염두한 기능 위주의 모델들이었고, 투박함이 특징이었습니다. 이 때 기아차는 스포티지라는 모델을 통해 도심에서도 부담없이 운행할 수 있는 작은 차체와, 험로 주파가 가능한 SUV의 특징을 담았으면서도, 디자인과 승차감이 좀더 세련된 모델을 발표한 것입니다. 물론 지금 기준에서 1세대 모델은 프레임바다에 매우 투박하기 짝이 없으나 당시에는 상당히 획기적인 모델이었습니다. 시동을 끄고 수분 후, 딥스틱을 뽑아 ..
유지보수 목적으로 무단 변속기 오일 교환 작업과 함께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사용했던 HID 전구를 교체하기 위해 입고된 뉴SM5(L43) 2.0 가솔린 모델입니다. 미션오일이야기 - 6. CVT변속기는 뭔가요? 왜 소음이 나고,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CVT 미션은 Continuously Variable Transmission 의 약자로, 말 그대로 풀어쓰자면 '연속형 가변 변속기' 라는 뜻입니다. 즉 최저 기어비 부터 최고기어비 까지 4~10단의 단계별로 변속이 필요한 일반적인 변www.peterworks.net CVT 무단변속기 오일 교환변속기 유온 및 에러코드 확인 후 필터 부터 제거합니다. 신품 압력필터 카트리지와 가스켓과 씰을 준비합니다. 쇳가루가 많이 발생하는 CVT 미션오일 ..
CN7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 뉴 아반떼 1.6 MPI 모델입니다. 외관 디자인 업그레이드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과거 아반떼 시리즈와 비교하면 디테일적인 부분들이 많아져 눈길을 끄는데요, 여기에 CN7은 N라인이나 N 과 같은 모델이 추가적으로 존재해 순정 부품으로 후면 디자인을 꾸밀 수 있습니다. 준비한 부품은 현대 순정품으로, 해당 차대번호를 통해 일치하는 외장 컬러로 준비했습니다. 백패널도 전용 사양 부품으로 함께 교체됩니다. 두 부품 모두 모비스에서 도색이 완료된 완제품으로 출고 되기 때문에 인접한 기존 패털과 이색의 우려가 적으며 부품구매 후 별도로 도색을 해야 하는 미도색 부품 대비 도색 퀄리티 편차가 거의 없습니다. 추가적으로 트렁크 리드를 지지하는 힌지 토션바도 교체합니다.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