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진오일 교환 시기가 도래되어 입고된 그랜저TG 입니다.

시동을 끄고 수분 후, 오일 상태를 체크합니다. 상태는 양호하며, 오일량은 기준치 내 위치해있습니다.

에어클리너를 신품으로 교환합니다.

잔유 제거를 위해 전용 어답터와 호스를 연결합니다.


캔타입의 오일필터를 제거 후, 엔진오일을 배출합니다.


자연 낙하 방식의 배출이 끝났으면 배출구 형상에 맞게 차를 기울인 뒤, 압력이 걸리지 않을 정도의 세기로 에어를 세팅해 잔유를 최대한 많이 배출합니다.


신품 오일필터 오링에 신유를 바릅니다.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 토크값으로 체결합니다.


드레인플러그 와셔를 신품으로 교체합니다. 오일 배출이 완전히 끝났으면 플러그를 손으로 돌려준 뒤,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 토크로 체결합니다.

배출된 엔진오일입니다.

주입할 엔진오일은 킥스 GX7 5W-30으로, 기존 저희 매장의 엔트리 합성유로 사용하던 킥스 G1이 단종 됨에 따라 후속제품인 GX7이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합성유는 GS칼텍스에서 출시되는 100% 합성유 KIXX 라인의 가솔린 전용 엔진오일입니다. 해당 차량의 엔진오일 규격인 API SL을 훨씬 상회하는 API SQ로 가장 최신 규격입니다. SQ의 경우 5년 전 나온 기존 SP대비 LSPI(Low Speed Pre-Ignition: 저속 조기점화) 방지 성능 향상, 타이밍 체인 마모 방지, 피스톤 청정성 개선 등 모든 면에서 한 단계 더 발전된 성능을 요구하는 까다로운 규격으로 기존 하위 규격을 모두 커버하게 됩니다. 특히 SQ로 오면서 LSPI 성능이 한층 강화되고 최근 출시되는 GPF가 장착된 엔진에 대응하기 위해 후처리장치 대응 능력이 향상된 점이 눈에 띕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기존 등급들의 경우 합성유의 LSPI 성능을 신유 기준으로 시험하여 판단해 왔으나 SQ규격부터는 사용유 성능 시험도 포함되기 때문에 다음 교체 기간이 가까워져 와도 LSPI 성능을 일관되게 유지해야 합니다.


신유를 주입 후, 시동을 걸어 오일 순환 그리고 온도를 올리는 시간을 갖습니다.

엔진이 열간 상태에 도달하면 시동을 끄고 수분 후 레벨 게이지를 통해 오일량을 확인합니다. 잘 주입되었습니다.


다시 시동을 걸어 작업 부위를 확인합니다. 필터, 플러그 모두 깨끗합니다.

다음 엔진오일교환 주기 안내를 기재한 스티커를 선바이저에 부착 후 출고합니다.

현대, 기아 차량들을 위한 다양한 작업들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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