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 올뉴아반떼(CN7)N 2.0T 모델로, 몇 년 전 타 업체를 통해 LED 방향지시등을 설치했던 이력이 있는 차량입니다. 얼마 전부터 간헐적으로 계기판에 "방향지시등을 점검하십시오" 라는 문구가 뜨면서 방향지시등이 빠르게 뛰는 증상이 동반되어 기존 부품 및 설치했던 배선을 모두 제거 후, 새롭게 작업을 진행하는 케이스입니다.

방향지시등 작업과 함께 할로겐 타입의 후진등을 LED로 교체하는 작업도 함께 진행합니다.

장착할 브라비오 LED 후진등과 방향지시등입니다. CN7 기준으로 두 제품 모두 검사 통과 가능한 합법 제품이며, 장착 가능한 차종 리스트는 브라비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스킹을 한 뒤, 인사이드와 아웃사이드 테일램프를 탈거합니다.



방향지시등의 경우, 부하매칭 작업을 별도로 해줘야 하는데요, 테일램프를 떼보니 배선과 부하매칭이 주렁주렁 달려있네요, 부하매칭 고정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게다가 외부에 노출되어 있어 물이나 각종 이물질이 유입되었을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이미 배선 결속부위는 부식이 심하게 진행된 상태 입니다.

기존 작업되어있던 배선들을 제거 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마감작업을 해줍니다.

기존 LED 제품과 후진등 전구를 제거합니다.


브라비오 LED 제품을 장착합니다.

방향지시등의 경우, 단순히 전구만 LED로 교체할 시, 떨림, 깜빡임 계기판 경고등 활성화 등이 초래됩니다. 이와 같은 증상은 거의 대부분 차량들이 발생하기 때문에 부하매칭 작업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관련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배선 작업을 마친 후, 꼼꼼하게 마감하며 적용되는 저항은 최상의 냉각을 위해 내장재의 간섭이 없는 철판에 바로 부착합니다.
철판에 부착할 때는 테이프나 기타 접착물을 사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맨 철판에 밀착하여 부착되기 때문에 열발산이 우수하여 발열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며 저항이 떨어져 돌아다니며 합선을 일으키거나 잡소리를 낼 수 있는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였습니다.


테일램프 어셈블리를 장착 후, 모든 고정 너트들을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 토크로 체결합니다.

작동 테스트를 시작합니다. 계기판에 관련 경고등 표시없이 잘 동작합니다.

브라비오와 같은 자기인증 튜닝 제품들에 대한 등록 절차가 남아있습니다. 차량등록증에 사전 인증 스티커를 부착 후, 튜닝인증센터에 전산등록까지 마쳐야 합법 튜닝으로 인정됩니다. 등록증만 잘 챙겨오시면 관련 절차까지 모두 진행 후 출고합니다.


작업 전후 비교입니다.

아반떼를 위한 다양한 작업들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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