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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스팅어(CK) 2.5T-GDI 2WD - 디퍼런셜오일, 브레이크액교환

cartailor 2026. 1. 1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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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 보수 목적으로 디퍼런셜오일 그리고 브레이크액 교환 작업을 위해 입고된 스팅어(CK) 2.5T 후륜 모델입니다. 현대 기아 그룹에서 출시한 스포츠 세단인데요, 다소 좁고 불편하고 비싸도 우수한 동력성능 갖는 차 대신 크고 편안하고 폼나는 차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외면 받으며 출시 첫 모델이 후속모델 없이 단종된 비운의 케이스로 남아버렸습니다. G70이랑 더불어 외관이 예쁘다고 샀다가 단단한 승차감과 좁은 실내 공간에 실망하고 불만을 토로하는 경우도 종종 봐왔거든요. 아마도 높은 운동성능 보다 넓은 실내 공간의 컴포트 지향 일색이던 국내 시장에 길들여져 있어서 나오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디퍼런셜오일교환

해당 차량이 요구하는 규격의 순정 디퍼런셜오일입니다.

 

 

 

디퍼런셜오일을 배출합니다.

 

 

 

전용 씰란트가 발린 신품 드레인플러그와 신품 와셔를 사용합니다. 주입구플러그는 세척 후, 신품 와셔를 걸어줍니다.

 

 

 

디퍼런셜 오일 배출이 완전히 끝났으면 드레인플러그를 손으로 돌려준 뒤,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 토크로 체결합니다.

 

 

 

신유를 주입합니다. 레벨링이 끝났으면 주입구플러그를 손으로 돌려준 뒤, 토크렌치를 이용해 지침서에 명시된 규정 토크로 체결해 마무리합니다.

 

 

 

브레이크액교환

사용할 브레이크액은 TRW DOT4 ESP 입니다. DOT4 LV 규격으로 총 2리터를 사용하여 밀어내기 방식으로 완벽하게 교환합니다.

 

 

 

 

브레이크액은 왜 교환이 필요할까? 교체주기는?

제조사가 권장하는 교환주기 보편적으로 자동차 제조사들은 2년 혹은 4만km 중 선도래하는 시점을 기준으로 교체를 권장하고 있으며, 일부 메이커들은 누적주행거리와 관계 없이 매 2년을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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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어답터를 장착 후 신유로 압력을 걸어 줍니다. 압력으로 밀어내기 방식은 대부분의 제조사의 지침서에 명시된 권장되는 교환 방법으로 보다 완벽한 교환이 가능합니다.

 

 

 

신유로 압력이 걸려 있기 때문에 브레이크액 브리더를 살짝 열면 사용유가 자연스럽게 배출되며 신유로 교환됩니다. 작업이 끝난 브리딩볼트는 토크렌치를 사용하여 규정값으로 정확하게 잠가 줍니다.

 

 

 

브램보 타입은 브리더가 인, 아웃 총 2개가 존재하므로 반대편도 작업을 진행합니다. 

 

 

 

전, 후, 좌, 우 모든 캘리퍼의 브레이크액교환을 마쳤으면 리저버 브레이크액 레벨을 세팅합니다.

 

 

 

바퀴도 조립하고 휠너트를 모두 토크렌치로 체결합니다. 휠너트는 시운전 후 한번 더 확인하게 됩니다.

 

 

 

배출된 디퍼런셜오일입니다.

 

 

 

상단 좌측은 기존 디퍼런셜오일, 우측은 신유입니다. 하단 좌측은 기존 브레이크액, 우측은 신유입니다.

 

 

 

시운전을 다녀온 뒤, 작업 부위를 확인합니다. 깨끗합니다.

 

 

 

세팅한 브레이크액 레벨도 세팅한 대로 잘 유지되고 있습니다.

 

 

 

현대, 기아 차량들을 위한 다양한 작업들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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