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르고 꼼꼼하게

Premium Automobile Maintenance and Tuning Service

☆ 내차를 건강하게/정확한 엔진오일 교환

제네시스 G70(IK) 3.3T-GDI 4WD - 브레이크액, 트랜스퍼케이스오일, 엔진오일교환

cartailor 2026. 2. 17. 08:28
반응형

유지보수 목적으로 각종 오일류 교환 작업을 위해 입고된 제네시스 G70 3.3T AWD 모델입니다. 

 

 

 

엔진오일교환

시동을 끄고 수분 후, 딥스틱을 뽑아 오일 상태를 체크합니다. 상태 및 오일량 모두 양호합니다.

 

 

 

양쪽 에어클리너를 신품으로 교환합니다. 

 

 

 

필터 교체를 위해 탈거했던 바디브레이스 고정 볼트를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 토크로 체결합니다.

 

 

 

엔진오일 잔유 제거를 위해 전용 어답터와 호스를 연결합니다.

 

 

 

오일필터를 제거 후, 엔진오일을 배출합니다.

 

 

 

자연 낙하 방식의 배출이 끝났으면 입으로 부는 정도의 마일드한 세기로 에어를 세팅해 잔유를 배출합니다.

 

 

 

세척 및 건조를 마친 필터캡에 신품 오링, 필터를 결합합니다. 모든 접촉면에는 신유를 바른 뒤,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 토크로 체결합니다.

 

 

 

오일 배출이 끝났으면 드레인플러그와셔를 신품으로 교체 후,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 토크로 조여줍니다.

 

 

 

배출된 엔진오일입니다.

 

 

 

주입할 신유는 라베놀 DXG 5W-30제품으로, 에스터와 PAO를 베이스로 하는 4기유 및 5기유로 구성된 베이스유 기반에 DEXOS1 GEN3 첨가제 패키징이 첨가된 100% 합성유입니다. API 기준, SP 규격 공식 인증입니다.

개인적으로 끝에 '놀', '졸'이 들어가는 이름이나, 통에 "made in Germany" 라고 써있는 제품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믿고 거르는 편인데요, 엔진오일에 대한 품질이나 성능의 자신감 보다는 자동차를 잘 만들기로 유명한 특정 국가(독일) 제품인 것을 강조하여 일종의 후광 효과를 보기 위한 의도가 다분히 보이는 것 같아 보기 좋아보이지가 않거든요. 독일이 자동차나, 기계면 모를까, 윤활유나 화학분야에서 특출나게 우수한 것으로 정평이 나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차라리 정유 관련 산업은 대한민국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생상규모나 품질면에서 앞서 있습니다.

또한 라베놀은 수년 전 들쑥날쑥한 품질과, 잠시 오락가락 했던 성상(사용유 분석 결과, 특정 기간 생산된 일부 Dexos 1 규격 제품에서 칼슘함량이 초과 검출된 이슈가 있었는데, 일부는 이를 두고 의도적인 행위가 아닌 후진 생산설비와 제어기술 부족으로 원재료 배합 실수가 있었는데,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출고하였다고 추정하기도 함)으로 제조시설에 대한 신뢰도 및 QC 관련 전 세계의 소비자들로 부터 많은 질타를 받았던 브랜드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몇년 동안 MB, ZF를 포함 메이저급 제조사들의 공식인증(Official Aproval)을 취득한 제품들을 열심히 생산하기 시작하 면서 QC나 생산품 성상에 대한 일관성도 되찾고 품질도 안정화 되었으며, 최근에는 원가절감을 모르는 과감하고 우수한 물성치로 매니아층을 중심으로 점차 신뢰도를 회복해가고 있습니다.

현대/기아차의 경우 엔진오일에 대한 별도의 메이커 규격이나 인증이 없고 API이나 ACEA과 같은 기관의 국제규격을 적용하기 때문에, 다른 제조사의 규격을 참고하는데요, 해당 제품은 최근 가솔린 엔진으로써는 가장 엄격한 규격 중 하나인 DEXOS1 GEN3 공식 인증입니다. DEXOS 싸이트에서 제공하는 공식인증 목록에 이름이 등록되어 있고요.

해당 제품은 정숙성 및 주행질감 그리고 고성능으로 정평이 나있는 제품으로, 해당 제품보다 '엔진오일'만으로 더 큰 만족을 주는 제품은 찾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메이커 공표 동점도는 냉간 섭씨 40도에서 63.3mm/s 그리고 열간 100도에서 10.7로mm/s로 보편적인 C3 규격의 디젤엔진 겸용 엔진오일 보다는 동점도가 낮은 편이기 때문에 경쾌함과 높은 효율을 누릴 수 있으며, 우수한 성상으로 높은 수준의 정숙성과 부드러움 그리고 엔진보호와 높은 성능까지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해당 합성유의 저온유동점은 -57도, 인화점은 무려 256도로 반합성유는 고사하고 일반적인 VHVI에서도 꿈도꾸기 어려운 PAO + ESTER의 엄청난 성능을 유감없이 보이고 있습니다. 게다가 전염기가 수 또한 8.3으로 오랜 기간 성능저하 없는 사용을 보장 할 수 있는 훌륭한 청정분산 능력과 높은 수준의 내산화성까지 갖춘 훌륭한 합성유입니다.

 

 

 

신유를 주입 후, 시동을 걸어 오일 순환 그리고 온도를 올려주는 시간을 갖습니다.

 

 

 

열간 상태에서 시동을 끄고 수분 후, 레벨을 체크합니다. 정량 잘 주입되었습니다.

 

 

 

다시 시동을 걸어 작업 부위를 확인합니다. 오일필터, 플러그 모두 깨끗합니다.

 

 

 

다음 엔진오일교환주기를 기재한 스티커를 선바이저에 부착하며 엔진오일교환 작업이 종료됩니다.

 

 

 

트랜스퍼케이스오일교환

준비한 오일은 TF0870B 규격의 제품으로, 현대모비스의 옷을 입고 있지만 내용물은 쉘에서 제조하는 100% 합성유 입니다. TC는 오일은 성상이나 점도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굳이 메이저 정유사인 쉘이 제조한 검증된 제품을 놔두고 검증되지 않은 사제품을 사용할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또한 이 오일은 해당 차량이 요구하는 정확한 규격의 순정 오일입니다.

 

 

 

잭스탠드를 이용해 하부를 지지 후, 변속기 마운트를 탈거합니다. 

 

 

 

석션기를 사용해 기존 트랜스퍼케이스오일을 제거합니다. 

 

 

 

오버플로우 방식으로 신유를 주입합니다. 

 

 

 

플러그와 와셔를 모두 신품으로 교체합니다. 장착 전, 전용 씰란트를 소량 도포합니다.

 

 

 

레벨링이 끝났으면 플러그를 손으로 돌려준 뒤, 토크렌치를 이용해 체결해 마무리합니다.

 

 

 

탈거했던 마운트를 장착 후, 모든 고정 볼트와 너트들을 지침서에 명시된 규정 토크로 체결해 마무리합니다.

 

 

 

브레이크액교환

사용할 브레이크액은 TRW DOT4 ESP 입니다. DOT4 LV 규격으로 총 2리터를 사용하여 밀어내기 방식으로 완벽하게 교환합니다.

 

 

 

 

브레이크액은 왜 교환이 필요할까? 교체주기는?

제조사가 권장하는 교환주기 보편적으로 자동차 제조사들은 2년 혹은 4만km 중 선도래하는 시점을 기준으로 교체를 권장하고 있으며, 일부 메이커들은 누적주행거리와 관계 없이 매 2년을 교환

cartailor.tistory.com

 

 

 

전용 어답터를 장착 후 신유로 압력을 걸어 줍니다. 압력으로 밀어내기 방식은 대부분의 제조사의 지침서에 명시된 권장되는 교환 방법으로 보다 완벽한 교환이 가능합니다.

 

 

 

휠을 탈거한 뒤, 캘리퍼 오염 방지를 위해 마스킹테이프를 부착합니다.

 

 

 

신유로 압력이 걸려 있기 때문에 브레이크액 브리더를 살짝 열면 사용유가 자연스럽게 배출되며 신유로 교환됩니다. 작업이 끝난 브리딩볼트는 토크렌치를 사용하여 규정값으로 정확하게 잠가 줍니다. 브램보 타입은 브리더가 인, 아웃 총 2개가 존재하므로 모두 교체 작업을 진행합니다.

 

 

 

전, 후, 좌, 우 모든 캘리퍼의 브레이크액교환을 마쳤으면 리저버 브레이크액 레벨을 세팅합니다.

 

 

 

바퀴도 조립하고 휠너트를 모두 토크렌치로 체결합니다. 휠너트는 시운전 후 한번 더 확인하게 됩니다.

 

 

 

상단 좌측은 기존 트랜스퍼케이스오일, 우측은 신유입니다. 하단 좌측은 기존 브레이크액, 우측은 신유입니다.

 

 

 

시운전을 다녀온 뒤, 작업 부위를 확인합니다. 깨끗합니다.

 

 

 

세팅한 브레이크액 레벨도 세팅한 대로 잘 유지되고 있습니다.

 

 

 

현대, 기아 차량들을 위한 다양한 작업들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