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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HG 2.4 GDI - 엔진오일, 미션오일교환, 브라비오 LED 헤드라이트(상향등) 튜닝

cartailor 2026. 6. 29.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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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이력을 알 수없는 자동 변속기 오일 교환과 함께 엔진오일교환 작업, 그리고 합법 인증 LED 상향등으로 변경하기 위해 입고된 그랜저HG 2.4 GDI 전기형 모델입니다.

 

 

 

미션오일을 배출하기엔 온도가 다소 높아 다른 작업 먼저 시작합니다.

 

 

 

엔진오일교환

열간 상태에서 시동을 끄고 수분 후, 딥스틱을 뽑아 상태를 체크합니다. 엔진오일량이 딥스틱으로는 파악이 되지 않을 정도로 오일량이 부족합니다.

 

 

 

에어클리너를 신품으로 교체합니다.

 

 

 

엔진오일 잔유 제거를 위해 전용 어답터와 호스를 연결 후 차량을 올려줍니다.

 

 

 

오일필터과 엔진오일을 제거합니다.

 

 

 

자연 낙하 방식의 배출이 끝났으면 배출구 형상에 맞게 차량을 기울인 뒤, 입으로 부는 정도의 세기로 에어를 불어넣어 잔유를 배출합니다.

 

 

 

신품 필터 오링에 신유를 바른 뒤,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 토크로 체결합니다.

 

 

 

드레인플러그 와셔를 신품으로 교체합니다. 엔진오일 배출이 완전히 끝났으면 와셔를 교체한 드레인플러그를 손으로 돌려준 후, 규정 토크로 체결합니다.

 

 

 

배출된 엔진오일입니다.

 

 

라베놀 사의 플래그쉽 USVO라인의 DXG 5W-30제품으로, 정숙성과 부드러움을 연비손실이나 무거운 느낌없이 극대화 시켜줄 제품으로, 해당 차량이 요구하는 모든 최소 규격을 2~3세대 이상 여유롭게 충족하는 규격입니다.

개인적으로 끝에 '놀', '졸'이 들어가는 이름이나, 통에 "made in Germany" 라고 써있는 제품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믿고 거르는 편인데요, 엔진오일에 대한 품질의 자신감 보다는 특정 국가 제품인 것을 강조하여 후광효과를 보기위한 의도가 다분히 보이는 것 같아 보기 좋아보이지가 않거든요. 독일이 자동차나, 기계면 모를까, 윤활유나 화학분야에서 우수한 것으로 정평이 나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또한 라베놀은 수년 전 들쑥날쑥한 품질과, 오락가락 하는 성상(Dexos 1 규격제품의 칼슘함량 초과 이슈)으로 신뢰도 관련 전 세계의 소비자들로 부터 많은 질타를 받았던 브랜드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몇년 동안 MB, ZF를 포함 메이저급 제조사들의 공식인증(Official Aproval)을 취득한 제품들을 열심히 생산하기 시작하면서 QC나 생산품 성상에 대한 일관성도 되찾고 품질도 안정화 되었고, 최근에는 원가절감을 모르는 과감하고 우수한 물성치로 매니아층을 중심으로 점차 신뢰도를 회복해 가고 있습니다.

현대/기아차의 경우 엔진오일에 대한 별도의 메이커 규격이나 인증이 없고 API이나 ACEA과 같은 기관의 국제규격을 적용하기 때문에, 다른 제조사의 규격을 참고하는데요, 해당 제품은 최근 가솔린 엔진으로써는 가장 엄격한 규격 중 하나인 DEXOS1 GEN2 공식 인증에서 GEN3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DEXOS 싸이트에서 제공하는 공식인증 목록에 이름이 등록되어 있고요.

해당 제품은 정숙성 및 주행질감 그리고 고성능으로 정평이 나있는 제품으로, 해당 제품보다 '엔진오일'만으로 더 큰 만족을 주는 제품은 찾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메이커 공표 동점도는 냉간 섭씨 40도에서 63.3mm/s 그리고 열간100도에서 10.7로mm/s로 보편적인 C3 규격의 디젤엔진 겸용 엔진오일 보다는 동점도가 낮은 편이기 때문에 경쾌함과 높은 효율을 누릴 수 있으며, 우수한 성상으로 높은 수준의 정숙성과 부드러움 그리고 엔진보호와 높은 성능까지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해당 합성유의 저온유동점은 -57도, 인화점은 무려 256도로 반합성유는 고사하고 일반적인 VHVI에서도 꿈도꾸기 어려운 PAO + ESTER의 엄청난 성능을 유감없이 보이고 있습니다. 게다가 전염기가 수 또한 8.3으로 오랜 기간 성능 저하없는 사용을 보장 할 수 있는 훌륭한 청정분산 능력과 높은 수준의 내산화성까지 갖춘 훌륭한 합성유입니다.

 

 

 

엔진오일을 주입 후, 시동을 걸어 오일 순환 그리고 온도를 올리는 시간을 갖습니다.

 

 

 

열간 상태에서 시동을 끄고 수분 후, 레벨을 체크합니다. 정량 잘 주입되었습니다.

 

 

 

다시 시동을 걸어 작업 부위를 확인합니다. 필터, 플러그 모두 깨끗합니다.

 

 

 

다음 엔진오일교환주기를 안내합니다.

 

 

 

미션오일교환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으니 작업을 시작합니다.

 

 

 

기존 미션오일을 배출합니다.

 

 

 

자연 낙하 방식의 배출이 끝났으면 배출구 형상에 맞게 차를 기울인 뒤, 입으로 부는 정도의 세기로 에어를 불어넣어 잔유를 배출합니다.

 

 

 

탈거된 드레인플러그의 모습으로 자성을 띄고 있어 마모에 따른 메탈성 슬러지를 포집하게 됩니다. 누적키로수가 많지 않아 큰 의미는 없는 것 같습니다.

 

 

 

위의 사진은 해당 차량이 아니라 다른 차량들의 사례인데요, 만약 이런게 마그넷에 붙어 있다면 변속기 내부 부품 중 무엇인가 파손되었거나 비정상 작동으로 인해 과도한 마모가 진행된 증거 임으로 변속기 오버홀과 같은 큰 수리가 필요합니다.

 

 

 

전용 세정제를 이용해 플러그를 세척한 후, 재사용이 불가한 일회성 소모품인 와셔를 교체합니다.  레벨링플러그 오링도 신품으로 준비합니다.

 

 

 

오일 배출이 완전히 끝났으면 플러그를 손으로 돌려준 후,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 토크로 체결합니다.

 

 

 

해당 차량은 현대 파워텍 6단 변속기 장착차량으로, SP-4 규격을 사용합니다. 준비한 신유는 캐스트롤 트랜스맥스 DEXRON6 제품입니다. 순정 규격인 SP-4 규격을 만족하면서 순정대비 약 10% 높은 동점도로 인해 변속기 보호와 부드러움이 두드러지면서도, 뛰어난 윤활성능에서 오는 마찰저감 성능으로 무겁기는 커녕 오히려 가벼운 느낌까지 함께 느낄 수 있는 매우 우수한 100% 합성유 제품입니다.

 

 

 

제품은 참 좋은데 비싼 원가로 인해 판매 단가를 보다 저렴한 미션오일을 사용하는 업체들의 시세보다 살짝 높인다 해도 생각보다 마진이 야박한 지라, 많이들 취급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만, 변속기액 중 가장 높은 수준의 스팩이 요구되는 DEXRON VI 규격의 공식승인을 받은 제품이라 더더욱 믿음이 갑니다. SP4 규격을 충족하는 멀티 규격의 제품은 많습니다만 이 중에서 DEXRON VI 공식승인 까지 받은 제품은 찾기가 힘들거든요.

참고로 과거에는 해당제품이 같은 규격품 중에서도 점도가 높은편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해당제품을 사용하신 분들은 부드럽고 조용한 느낌은 들지만 약간 무거운 느낌이 든다는 평이 많았는데요, 케스트롤에서 몇 해전 부터 리뉴얼을 통해 기존의 부드럽고 조용한 운행감과 내구성은 그대로 가져가되, 점도를 확 낮춰서 출시하였기 때문 차가 굼뜨거나 무거운 느낌도 싹 사라졌습니다.

​​참고로 동점도는 섭시 40도에서 30.2mm2/S 그리고 100도에서 5.9mm2/S에 점도지수는 161 그리고 유동점은 섭시 영하 -54도로 저온유동성이 매우 우수합니다.

캐스트롤 사에서 최근에 공표한 MSDS상 구성요소는 일반적인 고순도 VHVI 3기유 합성유 51.2%, 그리고 저점도 VHVI 3기유 40.5% 그리고 나머지는 DEXRON VI 첨가제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나옵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베이스 기유 일부만 표기를 하고 나머지를 비공개로 처리해 놓아 낮은 유동점을 바탕으로 PAO가 첨가되지 않았나 추정했었는데, 최근에 리뉴얼된 MSDS상 원재료 전부가 공개되었는데, PAO는 안보이네요. 아마 초고순도 VHVI기유와 고성능 첨가제의 조합만으로도 PAO뺨치는 저동유동성과 열안정성을 달성한 것으로 보입니다. 불과 십 오년 전 DEXRON VI 규격이 처음 공표되었을 때만 해도, 소량이라도 PAO를 첨가하지 않고서는 DEXRON VI 규격 달성이 어렵다는 의견이 일반적이었는데, 최근 들어서는 3기유 및 첨가제의 발전도 역시 눈부신 것 같습니다.

 

 

 

레벨링 작업을 감안한 용량의 신유를 주입 후, 시동을 걸어 변속을 진행합니다. P단에 위치 후 레벨링 작업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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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링플러그를 개방해 과주입된 미션오일을 배출합니다. 

 

 

 

오일이 미량 혹은 방울 단위로 잦아들기 시작하면 신품 레벨링플러그 오링과 함께 레벨링플러그를 체결합니다.

 

 

 

규정 온도 범위 내에서 미션오일레벨링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배출된 미션오일입니다.

 

 

 

좌측부터 기존 미션오일, 레벨링 시 배출된 미션오일 그리고 교체된 소모품입니다. 

 

 

 

시운전을 다녀온 뒤, 작업 부위들을 체크합니다. 모두 깨끗합니다.

 

 

 

작업들과 관련된 폴트 여부를 확인합니다. 깨끗합니다.

 

 

 

브라비오LED

시골길을 주로 다니는 차량으로, 하향등은 인증 LED 제품으로 변경한 상태입니다. 상향등 역시 LED로 변경해 외관 디자인적인 면이나 야간시야적인 측면에서 개선을 위해 교체하는 케이스입니다.

 

 

 

브라비오 올 뉴 클래식 H7 입니다. 국토부 인증을 받은 합법 LED 전조등 제품으로, 브라비오 제품 보증 기간 2년을 제공합니다. 약 1900L/M과 5700K의 스펙을 제공하며, 제품 수명 4,000 시간을 지원합니다. 프로젝션과 클리어 타입 헤드라이트 차량 중 일부 모델에 한해 장착이 가능하며, 장착 가능한 차종 리스트는 브라비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존 상향등 할로겐 전구를 제거 후, 브라비오LED를 장착합니다.

 

 

 

점등 테스트를 시작합니다. 양쪽 모두 시원하게 잘 들어옵니다.

 

 

 

광원 변경 효과를 극대화하며 선행 및 맞은 편 차량에 눈부심을 유발하지 않도록 조사각 조절 작업을 진행합니다.

 

 

 

차량등록증에 사전 인증 스티커를 부착 후, 튜닝인증센터에 전산등록까지 마쳐야 합법 튜닝으로 인정됩니다. 등록증만 잘 챙겨오시면 관련 절차까지 모두 진행 후 출고합니다.

 

 

 

작업 전후 비교입니다. 기존에 장착되어 있던 LED 하향등과 함께 상향등도 LED로 변경되어 통일성이 좋습니다.

 

 

 

그랜저를 위한 다양한 작업들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피터웍스 경기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백옥대로1995번길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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