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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2019 그랜저 IG - 순정 JBL사양 CD플레이어 장착

cartailor 2019. 5. 1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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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동차 엔포테인먼트에 큰 트렌드 중 하나가 CD 플레이어를 삭제하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MP3를 한땀 한땀 구워서 CD로 듣곤 했었는데, 이제는 다들 USB나 블루투스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과거 2010년도를 기점으로 테이프 데크가 하나 둘씩 사라지면서 이제는 더이상 찾아 볼 수 없는데요. 카세트테이프와 CD는 분명 다릅니다. 카세트의 멸종은 모든 기능(음질, 편의성)을 능가하는 CD 때문이었는데요,

CD와 USB 및 블루투스를 비교했을 때 CD 대비 비교도 안되게 편리한 것은 부정할 수 없지만, 이들 모두 음질은 CD를 따라가지 못합니다.

그런 이유로 과거 테이프 데크는 높은 사양 차종 위주로 사라져 갔지만,

CD의 경우 낮은 등급위주로 삭제되고 있고, 고음질을 내세우는 최고급 등급에는 여전히 고수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음질의 불편을 느끼지 못해도, 기존 CD를 통해 음악을 즐기셨고 CD를 다양하게 보유 하신 분들에게도 CD플레이어의 삭제는 큰 아쉬움입니다.

CD에 있는 모든 음악을 일일이 USB로 옮기는 것도 정말 귀찮고 CD가 많은 분들은 하루 이틀 날 잡아서는 어림도 없을 겁니다.

 

 


​특히 많은 분들께서 당연히 CD플레이어가 있을 줄 알고 출고 하셨다가, 없는 걸 발견하시고 많이들 당황해하고 불편해 하십니다.

불편함을 해소해 드리고자, 출고 후 1,000km도 주행하지 않은 따끈 따끈한 신차에 순정 CDP를 시공합니다.

그랜저 IG의 경우 JBL옵션을 선택해야만 CDP가 팔걸이 안에 매립되어 나옵니다.

 

그렇다고 그랜저 IG의 기본 오디로 성능이 나쁜 것도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충분하고도 남을 정도로 꽤 훌륭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CDP 하나 때문에 딱히 오디오에 불만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80만원이 넘는 추가비용을 지출해야하는데요, 오시면 반도 안되는 가격으로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CDP의 경우 순정과 동일한 제품으로 동일하게 연결되기 때문에, 모든 CDP 기능을 순정 인포테인먼트 화면, 버튼, 핸들리모턴을 통해 JBL사양과 동일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음질의 손실이나 잡음 등 여타 문제가 일절 발생하지 않습니다.

자, 이제 시작해 보겠습니다.

 

 

전장품 작업이기에 쇼트방지를 위해 배터리 마이너스 단자를 탈거 후 작업에 들어갑니다

탈거 부위와 주변을 조심스럽게 마스킹 하고 핀이 물린 포인트에 딱 맞는 힘으로 정확하게 탈거 합니다.

 

 

​기어봉 같은 경우에도 무턱대고 힘으로 무 뽑듯 뽑으면, 잘 안 뽑힐 뿐 더러 턱이나 이마에 맞는 불상사를 야기하거나, 엄청난 힘으로 뽑힌 기어봉이 튀어나가서 차량 내부에 상처를 입히거나 기어봉 자체가 파손될 수 있습니다.

저희만의 노하우로 일절 무리 없이 쏙 뽑아냅니다.

 

 

​모든 연결부는 순정 배선을 사용하지만, 몇가지 기능을 활성화 시키고 본체에 CDP를 인식 시키기 위해 약간의 배선 작업이 요구 됩니다.

 

 이 때 모든 배선은 납땜하고 순정 배선처럼 독일제 난연 흡음테이프로 마감하여 배선작업과 관련하여

일절 하자가 없도록 만전을 기합니다.

 순정과 같은 모습으로 팔걸이 안에 설치 되는데, JBL옵션과 완전 동일하게 가로 배치 할 경우, 콘솔 자체도 변경이 되어야 하여 비용도 올라가고 콘솔 내부 시거잭도 사용하지 못하게 됩니다.

또한 세로 배치가 운전석 및 조수석에 앉아서 CD를 넣고 빼기가 더 편한 것 같습니다. 물론 이렇게 배치를 하여도 유격이 있다거나 고정이 불안정한것도 아닙니다. 편리하신 대로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DP와 함께 즐거운 드라이빙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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