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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um Automobile Maintenance and Tuning Service

☆ 나를 위한 맞춤 튜닝 745

아반떼AD - M&S그릴/ 립댐(범퍼가드) / 번호판하단이동

이번 시간은 아반떼AD를 위한 엠엔에스그릴(M&S그릴)과 사무라이 립댐 장착인데요, 입고사진만 봐도 알 수 있듯 이미 그릴이 장착되어 있는 차량이었습니다. 기존 그릴은 타사 제품이었는데, 사고로 인해 그릴이 파손되어 교체를 진행해주신 건데요, 정차 중 100% 상대방 과실 사고인 만큼 보험처리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 ​ ​ 여기저기 디테일을 살린 튜닝을 많이 하셨습니다. 차의 캐릭터를 크게 바꾸지 않으면서 디테일을 살리는 멋을 아시는 고객님이시네요! ​ ​ ​ 오늘 장착 및 교체될 제품들의 모습입니다. M&S그릴은 아반떼차주분들께 워낙 유명한 제품이다보니 별다른 소개가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달면, 무조건 이쁘긴 합니다. 무광 블랙상태의 퀄리티도 매우 좋습니다. ​ ​ ​ 위쪽에 보이는 기존 카본..

더뉴쏘렌토 - 에코파워팩13C 보조배터리&에코파워캡&에프터 블로우1000 장착

보기만해도 듬직한 더뉴쏘렌토가 수줍게 저희 매장에 얼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새차인데 무슨일일까요? ​ 정비나 수리는 아니고, 그간 불편하셨던 점들을 원큐에 모두 해결하고 가시고자 방문 주셨습니다. ​ ​ ​ 뒷태도 역시 듬직합니다. 바퀴 하나는 밖에 있으니, 뭔가 수줍게 살짝 걸친 느낌입니다. 똑똑~ 저 들어가도 되나요? ​ ​ ​ 금일 장착될 제품들입니다. ​ 좌측부터, 에어컨 냄새 영구박멸을 위한 에코블로우, 뉴페이스기어봉, 블랙박스보조배터리 그리고 파워캐파시터 입니다. ​ (기어봉은 이미 다른 포스팅으로 올렸으니 참고 바랍니다) ​ ​ ​ 전장품 장착 전 마이너스 단자는 필수입니다. ​ ​ ​ 에코블로우1000(에프터블로우)부터 장착을 시작하겠습니다. 장착을 위해 글로브박스 하단에 있는 언더커..

제네시스 G80 스포츠 - PTM 순정 전동트렁크/파워트렁크 장착

현대의 모던하고 세련된 플래그십 제네시스 G80 순정 전동트렁크[파워트렁크] PTM 시공입니다. ​자동차는 나날이 대형화 되어가고 높아지는 안전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무거워 집니다. 특히 플래그쉽 클래스로 가면 더 심해지죠. 트렁크도 마찬가지 입니다. 유압이나 스프링의 도움이 없이는 잠깐도 들고있기 힘든 무게입니다. ​ 멀리서도 스마트키 터치 한 번으로 부드럽게 싹~ 열리는 전동트렁크, 그게 정말 편할까? 싶다면, 네! 진짜 편합니다. 특히 가족분들도 많이 좋아하시는 아이템입니다. ​ ​ ​ 이번 고객님께서는 골프장을 자주 이용하시는 분인데요, 골프 얘기만 나와도 골프 치시는 분들은 많이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 골프채를 내려놓고 트렁크 버튼 눌러서 열고, 짐을 싣고 다시 트렁크를 닫는 과정. 이거 정말..

신형 K7 프리미어 빌트인캠 순정 보조배터리 장착

신차에 무슨일이냐고요? 바로 빌트인캠 순정 보조배터리 장착을 위해서 멀리서 방문 주셨답니다. ​ 참고로 K7은 기아차의 K 시리즈 중 2009년 VG라는 코드명으로 가장 먼저 나온 선두 주자입니다. 출시 당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편안한 승차감으로 샤시 및 파워트레인을 공유하던 형제회사인 현대의 그랜저를 위협하기도 했고요, 디자인 총괄이 아우디 출신인 피터 슈라이어 였던만큼 아우디와 닮았다는 이야기도 많았습니다. 국내차 중에는 최초로 면발광 리어램프를 달고 나와 디자인의 센세이션을 불러온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 지금 보시는 모델은 2016년 풀체인지를 거친 YG가 올해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모델로, 풀체인지급 페이스리프트를 단행한 결과 디자인부터 운동성능까지 완전히 다른차가 되어 버렸습니다. 1세대 대비 ..

레이 도어경보기 피닉스 G300 장착 [레이 단순도어락]

안녕하세요. 오늘은 귀여운 레이가 똑똑~ 매장을 찾아왔습니다. ​ 무슨일인지 들어보니, 기본형 차량으로 출고 했더니 당연히 있을 줄 알았던 리모컨 도어락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매번 차량 문을 열 때 마다 키를 넣고 돌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 ​ 일단 모든 전장품 작업에 필수 과정인, 베터리 마이너스 단저 탈거를 시작으로 작업에 돌입합니다. ​ ​ ​ 금일 설치될 피닉스 단순도어 경보기 입니다. 크게 복잡하거나 거창하지도 않고 간단하게 필요한 배선에만 결속시키는 방식이기 때문에 설치가격도 저렴하고 작업도 빠르며 고장소지도 적은 편입니다. ​ ​ ​ 참, 이 귀여운 차량은 영업용으로 열일하고 있는데요, 차량 사용이 많고 문을 열고 잠구는 빈도가 특히 많기 때문에 꼭 필요한 옵션입니다. ​ 그리..

쏘나타 DN8 - 전방센서(PDW) 순정옵션튜닝

신형 쏘나타 DN8이 출시된 지 제법 시간이 흘렀는데요, 아직도 많은 이슈를 갖고 있는 차인 만큼 인기가 상당한 것 같습니다. ​ 이번 시간은 신형 쏘나타 DN8 전방센서(PDW) 순정옵션튜닝입니다. ​ ​ ​ 차주분께서는 프리미엄등급의 옵션으로 차를 출고받으셨는데요, 전방센서의 경우 당연히 탑재되어 있겠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방센서는 프리미엄 패밀리 등급이상 탑재가 되어 있기 때문에 불편함이 이만저만 아니었다고 하셨습니다. 없을 때는 다들 그러려니 하고 타고 다니지만 한번 썼다가 없으면 정말 불편합니다. 후방카메라라와 내비게이션처럼 말이죠. 예전에는 그런거 없이도 주차잘하고 길 잘 찾아 다녔는데, 요즘에는 후방카메라와 내비없이 다니는 건 상상도 못할 일이되었죠. ​ ​ ​ 전방..

니로 - 2열 에어벤트(2열 송풍구) 순정옵션튜닝

니로 하이브리드 2열 에어벤트(뒷좌석 송풍구) 순정옵션튜닝입니다. ​ ​ ​ 올해 여름은 매우 착했습니다. 모기도 덜 하고 작년같이 40도가 넘는 살인 더위도 없었죠. 하지만 역시 여름은 여름! ​ 에어컨을 끌 수가 없는 계절인데요, 2열 에어벤트(송풍구)가 없는 차량에서는 앞좌석은 시원함을 즐길 수 있는데 상대적으로 뒷좌석에는 시원한 바람이 가질 않아 뒷좌석에 타고 있는 아이들이나 동승자들에게는 아쉬운 점입니다. 특히 찬 바람의 경우 더운바람에 비해 아래로 내려가기 때문에 얼굴쪽은 발 아래서 나오는 바람의 냉기가 쉽게 도달하지 못합니다. ​ 뿐만아니라 이제는 겨울을 생각해야하는 시기인데요, 내 아이를, 동승자를 더욱 시원하게 혹은 따뜻하게 해줄 2열 에어벤트(송풍구) 장착은 어떠신가요? ​ ​ ​ 모든..

그랜저HG 온지구 리어 스포일러 & 글라스윙 장착

이번 시간은 그랜저HG 온지구 리어 스포일러와 글라스윙 장착입니다. ​ 1986년 출시 이 후 6세대를 맞은 뿌리깊은 현대의 대표 모델입니다. 출시 당시 플래그쉽 모델로 그 위치를 계속 유지해 오다, 다이너스티의 출시 이 후 플래그쉽 자리를 양보했었다가 제네시스 브랜드가 분리되며 다시 현대의 플래그쉽이 되었습니다. 물론 아슬란에게 잠시 플래그쉽 지휘를 빼앗겼지만 이내 단종되고 말았죠. ​ 현대 보시는 모델은 5세대 모델로, 코드명이 HG입니다. 현재 도로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그랜저 모델이 아닐까 합니다. 2011년 첫 출시되었지만 여전히 세력되고 웅장한 외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 ​ 그랜저HG의 기존 뒷모습은 유연하게 흐르는 곡선형의 디자인으로 되어 있는데요, ​ ​ ​ 요즘같이 엣지를 주는 디자인..

벤츠 B200 (마이비)- 오스람 인증 데이라이트(DRL) 합법적인 LED튜닝!

벤츠 B200을 위한 합법적인 LED튜닝! 오스람 인증 데이라이트(DRL) 튜닝입니다. ​ 벤츠 B클래스의 경우 2005년부터 추가된 소형 MPV 라인업으로, 기존 A클래스의 베이스를 늘려 공간을 확보하고, 벤츠의 전통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전륜구동+CVT의 조합으로 탄생하였는데요, CVT의 효율은 잘 챙기면서도 인위적으로 7단 기어비를 설정하여 위화감 없는 주행감과 전륜임에도 후륜못지 않은 고속주행 안정감으로 유럽에서는 출시이 후 늘 판매 상위권을 랭킹하는 효자 모델 입니다. ​ 한국에는 2007년부터 시판되어었는데, 특이하게 마이바(MYB ) 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어 판매되었는데, 현재는 , 벤츠 CLA, GLA 및 인피니티 Q30 그리고 QX30과 하체 및 파워트레인을 공유하는 3세대 모델로 많은 사랑..

투싼TL - 2열 에어벤트(2열 송풍구)를 만들어보자!

이번 시간은 투싼TL 2열 에어벤트(2열 송풍구) 순정옵션 튜닝입니다. ​ ​ ​ 올해 여름은 매우 착했습니다. 모기도 덜 하고 작년같이 40도가 넘는 살인 더위도 없었죠. 하지만 역시 여름은 여름! ​ 에어컨을 끌 수가 없는 계절인데요, 2열 에어벤트(송풍구)가 없는 차량에서는 앞좌석은 시원함을 즐길 수 있는데 상대적으로 뒷좌석에는 시원한 바람이 가질 않아 뒷좌석에 타고 있는 아이들이나 동승자들에게는 아쉬운 점입니다. 특히 찬 바람의 경우 더운바람에 비해 아래로 내려가기 때문에 얼굴쪽은 발 아래서 나오는 바람의 냉기가 쉽게 도달하지 못합니다. ​ 뿐만아니라 이제는 겨울을 생각해야하는 시기인데요, 내 아이를, 동승자를 더욱 시원하게 혹은 따뜻하게 해줄 2열 에어벤트(송풍구) 장착은 어떠신가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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