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한 외관과 패밀리카를 위한 싼타페 더 프라임, 듬직한 외관에 맞는 힘을 위해 엔진오일교환을 진행해볼까요? 해당 차량은 싼타페 더 프라임 [ 2.0T 가솔린] 모델로, 과거 SUV = 디젤 이라는 공식을 당당히 깨고, SUV의 공간 및 편의성과 가솔린 터보의 정숙성과 연비를 함께 가져갈 수 있는 선택입니다. 과거 가솔린 SUV의 경우 무거운 큰 타이어가 부착된 무게의 차체를 끌기 위해 6기통에 대배기량의 저연비 차량이 주류였기 때문에 인기가 없었던 반면, 최근 차량의 경량화와 엔진의 다운 싸이징을 통해 중형승용차와 같은 세금과 비슷한 유류비로도 유지가 가능하기 때문에 다시 부활하는 추세입니다. 해당차량의 엔진의 경우 G70이나 스팅어에도 들어가는 2.0 I4 GDI 터보엔진으로, SUV의 특성..